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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충돌방지 어시스트 플러스 (COLLISION PREVENTION ASSIST PLUS)
  • 충돌방지 어시스트 플러스 기능은 앞에 있는 차량과의 간격이 너무 짧거나 장애물이 탐지되었을 때 계기반에 불빛이 들어와 운전자에게 시각적인 경고를 해 주는 기능입니다. 시속 7~ 250 km 속도로 달리는 차를 감지하며, 시속 7~70km 속도일 때 서 있는 장애물을 인식합니다. 운전자가 급제동을 할 때 앞 차량과 거리가 짧을 경우 BAS(Brake Assist)와 연계하여 제동을 최적화하며, 만약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는 등의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, 속도가 자동으로 줄어들어 충돌의 위험을 최소화합니다.

    *경고: 해당 기능은 사고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조 장치이며 모든 상황에서 사고를 막아주는 기능이 아닙니다.

  • TPMS (Tyre pressure monitoring system)
  • TPMS (Tyre pressure monitoring system)는 타이어압력모니터링시스템이라고도 합니다. 자동차 타이어의 공기압이 너무 높거나 낮으면 타이어가 터지거나 차량이 쉽게 미끄러져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. 또 연료 소모량이 많아져 연비가 악화되고, 타이어 수명이 짧아질 뿐 아니라, 승차감과 제동력도 많이 떨어집니다. 이러한 타이어의 결함을 막기 위해 차량에 장착하는 안전장치가 TPMS입니다. 타이어에 부착된 전파센서로 타이어의 압력과 온도를 감지한 뒤, 이 정보를 운전석으로 보내 운전자가 실시간으로 타이어의 압력 상태를 점검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.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타이어의 구성·승차감·제동력 향상은 물론, 연비도 높일 수 있고, 주행 중 차체가 심하게 흔들리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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